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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있고,

용기는 속에 있는 의지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. -펄벅

어릴 적부터 사람들은 꿈을 꾼다.

다들 장래희망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,

조목조목 대답을 할 정도로 꿈을 그리곤 했다.

하지만, 어느새 시간이 흘러 나이 먹은 사람들에게

꿈이 무엇이냐고 하면 웃기만 하거나 화를 낸다.

갈수록 꿈이 쪼그라들어서 연기만 날 뿐이다.

그리고 현실이라는 냄비에 담겨 현실에 안주하거나

현실 탓만 하며 웅크리고 있다.

가끔 실없이 주위 사람에게 이렇게 물어본다.

"성공이 뭐에요?"

다들 제각각의 답변을 한다.

마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공허한 무엇. 그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.

일반적으로 성공(成功)이란 부를 갖거나, 사회적 지위를 얻었을 때 말한다.

자신이 품은 뜻을 이루는 것이 바로 성공이다.

뜻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.

손자병법에서도 강조하는 것은 막연한 꿈이 아니라,

내가 왜 이겨야 하는지 뜻을 세우는 것이다.

[문제]

나는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. 왜냐하면 ( )

여기를 채워보라...

반드시 다른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적어야 한다.

뜻이 깊고 공감을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 없다.